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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께 하듯 마음을 다해 하십시오.
이는 여러분이 주께 유업의 상을 받을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섬기는 분은 주 그리스도이십니다.(골로새서 3:23~24, 우리말 성경)
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모든일이 나와야 합니다.
일(service)를 하는 사람들의 자세.
1. 무슨일을 하든지.
제한이 없다는 말이다.귀한일 덜 귀한일이 없다.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킨 일은 간단하게 일하신다.
홍해를 가를때 하나님이 하신일, 태양을 멈추게 하신일....
설교하는일이 하나님의 일이라면 집안을 청소하는일, 부부의 좋은 관계, 옆사람에게 마을을 다해 진절해 하는 일.
하나님이 관심을 두는것이 하나님의 영역이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고 그것이 오늘 성경이 말하는 모든일이다.
내가 지금 하는일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다. 자녀와의 관계, 부부와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그러나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행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고린도전서 10:31, 우리말 성경)”
가볍고 쉬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터이다.
예배당에서는 연습하는곳입니다. 집과 가정에서 실무를 하십시오.
가장먼저 하나님의 일을 하는곳이 바로 가정입니다. 우리의 서비스 영역입니다.
2.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주님이 기준이 되게,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어떤 행동보다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된 동기다 중요하다.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잘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고난 중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잘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성경은 기준이고 표준 가늠자이며 메뉴얼이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메뉴얼이다. 복잡한 기계일 수록 사용 메뉴얼이 중요하다.
그만큼 내 인생의 메뉴얼인 하나님의 말씀에 중요하다.
3. 우리의 섬김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은 내나 내 자손이나 아님 천국에서 받든지, 받는게 좋은것 아닌가!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보상해 주실것이다.
상급(보상)은 덤입니다. 모든것을 주께 하는 삶이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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