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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여러분이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시며 시험을 당할 때도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십니다.(고린도전서 10:12~13, 우리말 성경)”

조심하며 사는 삶
비판하지 않는 삶
포기하지 않는 삶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이 주는 교훈을 말하고있습니다.

그때 그들처럼 하지 맙시다.(우상숭배를 통한 음행, 하나님을 시험-테스트, 하나님을 원망) 결론은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못들어갑니다. 이유는 그들이 3가지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은 하나님의 극진한 보살핌이였습니다. 현장에 있지 않아서 나는 감을 잡을 수는 없지만 그때 그때 마다 광야에서 백성의 요구를 들어주고 좋은것으로 채워주었습니다. 아마 이스라엘 백성들의 희망 사항은 평탄한 길 이였을겁니다. 그만큼 하나님에게 큰 기대를 걸엇겠죠! 거대하고 강한 이집트에서 탈출시키셨고 바다도 갈라버리는데 그정도 기대를 안했을까요? 꽃길만 걸을거란 기대를 했을겁니다.
부모님에게, 지도자에게 말로만 듣던 그 하나님이 일하시는 걸 직접 봤기 때문이죠?
저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데 그런 생각 안한다면 무뇌죠.
사업을 할때도 교회에서 일을 할때도 생각하지 못한 일들을 하시는 하나님을 보면 당연히 그 다음을 기대합니다.

바울이 이야기 하는것은 광야의 교훈입니다.
누구나 넘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에게 다시 돌아가면 됩니다
나는 특히 잘 넘어집니다.
1. 하나님 외 다른 것을 더 좋아하는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것 말고 다른 생각들이 더 지배할때)
2. 하나님을 시험해 보는것으로.(하나님 나에게 이거 해주시면 내 이것 할께요)
3. 하나님을 원망하는것으로...(하나님 이게 말이 되나요? 약속한거랑 틀리잖아요!)
수 많이 넘어지고 있는 나입니다.
넘어지고도 넘어진줄 모르는 나입니다.
하지만 뻔뻔하게 하나님을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1. 하나님이 광야에서 이끌어주신 모습을 보니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허락하셨음을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2. 그리고 피할길도 준비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결국 하나님에 대한 나의 태도가 나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 삶을 하나님 앞에 두고 조심하며
하나님을 비판하지 않고 하나님 때문에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기로 다짐해봅니다.

하나님은 나를 선택하셨고 나를 이끌어주시고 나를 위해 준비해주시고 나와 항상 함께 해주신다 약속해주셨습니다.

-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충분이 이겨낼 수있고 하나님에게 도망갈수있습니다.
- 하나님 때문에 구름 아래에서 쉴수도 있고 바다 가운데도 지나갈 수 있습니다.
-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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