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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의 몸에서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습니다.(고린도전서 11:12, 우리말 성경)
오늘 성경은 현재로써는 이해가 힘든 부분이다.
그리고 이부분에서 나는 성경이 모두 하나님의 영감으로썼다고 하는 부분에 의뭄이 생긴다.
제금의 성경을 정리한 중세의 그들이 어떤 기준에
지금의 성경책을 정리하고 모두 하나님이 쓴거라(영감) 이야기 하는지....
이부분에서 천주교의 예배모습에 그려진다.
오늘 묵상에서 키워드는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습니다.” 이 부분인듯하다.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고 하나님 앞에서 평화롭고 하나님 앞에서 몸을 낮춰라 이야기 하는듯하다.
넓게는 나라와 정치인 가깝게는 목사들 그리고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 말이다.
내 깊은 곳에서 하나님 앞에서라는 생각이 우선인지 고민해보니 꼭 그렇게 살지 않고있다. 아니 그렇게 안 사는게 편하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나 보다.
나야 활동범위가 작고 적은 영향력이지만. 아니지 집에서는 그렇지 않구나.
어제 아내가 이야기 하는 ‘당신 많이부드러워졌어’ 말처럼 가정에서 모든것이 하나님께로서 났다는 생각을 더 많이하고 그렇게 실천해야겠다.
자녀를 하나님이 세우신 기업이라는 글이 계속 머리에 멤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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