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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0:31~33
주님께 주도권을 드리는 일상


“그러나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행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든지 그리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의 교회에든지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나도 모든 일에 모두를 기쁘게 하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합니다. 이는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0:31~33, 우리말 성경)”


우리의 터는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예수는 근거이고 기준입니다.
예배의 근거가 예수여야합니다.
이웃을 돕는 근거도 예수입니다. 예수가 터입니다.
그것이 교회를 지어가는것입니다.
예수는 자신을 알파요 오메가라 했습니다. 처음이요 마지막입니다.
먼저 터를 점검합시다. 예수가 내 터인지, 근본인지...

주님의 생각의 내 생각을 바꿔가는 삶이 믿음 생활이다.

1. 일상에 대한 다른 태도를 갖아야 한다.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행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예수는 무리와 제자들을 구분하실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예수를 믿는 사람들.
모든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먹든지, 마시든지)
그러므로 일상이 예배지다.
그래서 일상에 대한 다른 태도를 갖아야 한다.
일상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자리가 되게하라.
나의 예배가 역겹다 평가 받지 않도록 일상의 삶을 하나님 영광을 위해 지내세요.

2. 매력으로 승부하자

모든 사람에게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 되게 하지 말자. 나는 가족들에게 동료에게 이웃에게 매력적인 사람인가? 걸림돌인가?
다른 사람들에게 평안함을 주는 사람인가?
예수를 믿는다는건 교회를 다닌다는것이 아니다. 예수를 믿는다는건 예수가 내안에 있다는 것이다.
예수의 향기가 매력이 나에게서 뿜어 나가는 것이다. 예수의 매력을 발산하는 사람.
같은 음식을 갖고 두가지 반응을 설명하는 바울. 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걸림돌이 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3. 우리가 바로 전도지입니다.

“나도 모든 일에 모두를 기쁘게 하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합니다. 이는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내 일상, 삶이 다른 사람을 구원받게하는 삶이라면....
내 일상, 삶을 보고 구원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서 내 삶이 중요하다.
예수의 매력이 뿜어 나오려하면....
예수믿는게 행복하면 내 삶이 변합니다.
내 말투와 행동 미소 눈빛이 다른 사람을 구원으로 통하는 길입니다. 전도지입니다.

그래서 내 삶이 내 일상이 예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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