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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좀머씨네 2018. 1. 19. 09:09

오늘 묵상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바울이 고린도교회 사람들에게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삶 하지만 모두가 걱정없는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2018년에는 동네리아 모두들 가정과 건강과 하시는 일터 그리고 사람 관계에서 걱정없는 한해가 되시길 오늘밤엔 기도하고 잘려고 합니다.

“고전7:29
형제자매들이여,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아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처럼 하고
30
슬픈 사람들은 슬프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31
세상의 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십시오. 이 세상의 모습은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32
나는 여러분이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

이치에 맞는 삶이라는것은 무엇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치는 도리, 천리, 논리, 순리, 취지라는 말과 비슷한 말이더군요.


혼돈은 창세전, 갈등 이라는 말과 비슷하고 반댓말은 질서더군요.



이치에 맞는 삶.
마음에 혼돈이 없는 삶.
오직 주만 섬기는 삶.
순리에 맞고 질서있는 삶으로 주를 섬기라는 것으로 저는 해석해봅니다.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여러분의 유익을 위한 것이지 여러분을 제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는 여러분이 이치에 맞게 마음에 혼돈 없이 오직 주만 섬기도록 하려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7:35, 우리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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