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33~12:2
주님께 주도권을 드리는 인생
우리의 열심만으로는 안된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는가가 중요하다. 내가 주도권을 갖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에게 주도권이 있어야 한다.
판단의 기준 내게준에 아닌 하나님의 기준이 필요하다.
경험을 통해 판단하는 삶 <=> 하나님의 기준에 순종하는 삶.
내 삶의 판단 기준을 하나님에게 두는 삶. 이것이 순종이다.
——————
깊도다! 하나님의 부요와 지혜와 지식이여, 그분의 판단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은 찾아낼 수 없도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는가? 누가 주의 조언자가 됐는가?
누가 주께 먼저 드려 주의 보상을 받겠는가?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인해 있고 그분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분에게 영광이 영원토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로마서 11:33~36, 우리말 성경)
그러므로 형제들이여,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로마서 12:1~2, 우리말 성경)
——————-
1.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진리를 인간에게 알려주는 방법이다. 탐구의 대상이 아니라 순종의 대상이다.
우리가 드리는것으로는 하나님을 가쁘시게 해주릴 수는 없습니다.(33~35)
처음과 끝에는 하나님이 있습니다(35)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인해 있고 그분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절대 하나님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나의 판단이 아닙니다.
내 삶의 주인이 하나님입니다.
2. 주도권이 하나님에게 있음으로 나는 영적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영적인것 - 하나님과 시선이 맞는것,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다는것, 하나님에게 핵심이 있는것, 하나님에게 삶의 주도권이 있다는 이야기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하나님에게 받아서(받은 은혜로)
우리가 생활하는 몸으로 사는 것에, 곳에서 거룩하게 생화로 드리는 예배가 배로 영적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주도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에게받고 그 받은 힘으로 인생을 사회 생활을 이끌어야 한다.
드리는 예배는 부부관계, 가족관계, 직장관계, 업무관계이다.
그래서 주도권을 갖은 하나님에게서 은혜 받아야 합니다.
갈급함으로 하나님에게 받아야 합니다.
3. 하나님에게 생각을 바꾸고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 세대(이세상, 이 세상의 패턴)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태도)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그렇게 하면)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하게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