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의전화와 문자를 받고 집으로 한걸음에 달려왔다.기대하고 기다리던 물건이 오는거다.포장이 튼튼하게 곱게도 해놨다.제 19대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다.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에서 발행급하고 힘든 나라 상황때문에 멋진 취임식도 없었지만이런 멋진 사진을 남겼으니 되었다.국민의 나라정의로운 대한민국함께 만들겠습니다. 이 편지 봉투를 언제 쓸건지 누구에게 쓸건지아니면 안쓰고 귀히 남겨 둘건지 고민이다.이봉투를 쓰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다양한 사진들이 우표로 만들어져있다. 그래서 내 손에 있다.다시 곱게 포장해서 안전하고 깊은 곳에 넣어두었다.우리집 보물이 하나 늘었다.
예수는 누구인가? 3 요 13:1-11 “제자의 발을 씻기다”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1.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않고 도리어 섬기러 왔다.” 예수님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십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섬김인지 그 섬김을 보여주십니다. 2.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성만찬에 집중합니다. 요한복음은 세족, 발을 씻기시는데 포커스를 맞춥니다. 어느 것이 먼저인지 불분명합니다. 3.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식탁에서 일어나 허리에 수건을 두른 것입니다. 이 모습은 손님들이 시중을 드는 노예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4. 대야에 물을 떠 와서 제자들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기 위해서는 다른 자세로는 불가능합니다. 스승이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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