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의 몸에서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습니다.(고린도전서 11:12, 우리말 성경) 오늘 성경은 현재로써는 이해가 힘든 부분이다. 그리고 이부분에서 나는 성경이 모두 하나님의 영감으로썼다고 하는 부분에 의뭄이 생긴다. 제금의 성경을 정리한 중세의 그들이 어떤 기준에 지금의 성경책을 정리하고 모두 하나님이 쓴거라(영감) 이야기 하는지.... 이부분에서 천주교의 예배모습에 그려진다. 오늘 묵상에서 키워드는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습니다.” 이 부분인듯하다.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고 하나님 앞에서 평화롭고 하나님 앞에서 몸을 낮춰라 이야기 하는듯하다. 넓게는 나라와 정치인 가깝게는 목사들 그리고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 말이다. 내 깊은 곳에..
“그러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여러분이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않으시며 시험을 당할 때도 피할 길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십니다.(고린도전서 10:12~13, 우리말 성경)” 조심하며 사는 삶 비판하지 않는 삶 포기하지 않는 삶 바울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이 주는 교훈을 말하고있습니다. 그때 그들처럼 하지 맙시다.(우상숭배를 통한 음행, 하나님을 시험-테스트, 하나님을 원망) 결론은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못들어갑니다. 이유는 그들이 3가지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생활은 하나님의 극진한 보살핌이였습니다. 현장에 있지 않아서 나는..
그러므로 나는 목표가 없는 것처럼 달리지 않고 허공을 치듯이 싸우지 않습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시키는 이유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는 복음을 전하고 도리어 나 자신은 버림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고린도전서 9:26~27, 우리말 성경) 바울의 각오는 정말 무섭습니다. 그는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 얻기위해 울법을 지키는 유대인처럼 율법을 모르는 이방인처럼. 때로는 약자처럼 행동하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나와는 다른 의지와 각오가 있습니다. 정확한 목표가 있고 흔들리지 않는 강한 의지가 있습니다. 표현 또한 살아 돌아오지 않는 작전을 펼치는 특공대원 같습니다. “나는 목표가 없는 것처럼 달리지 않고 허공을 치듯이 싸우지 않습니다.” 삶에서도 믿음에서도 신앙 생활에서도 필요한 부분입니다. 방향과 방..
“그러나 나는 이런 권리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쓰는 것은 여러분이 내게 그렇게 해 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느니 나는 차라리 죽는 편이 낫겠습니다. 아무도 이런 내 자부심을 헛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고린도전서 9:15, 우리말 성경)” 참 대단하다. 사도바울의 자부심이..... 바울은 하나님이 복음전하는일로 먹고 살라고 명령하신것에 그리고 그렇게 사는것에 그 어떤 권리도 사용하지 않겠다는...... 요구하지 않겠다는것이 무언가 댓가를 받겠다면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고 말할 정도의 자부심이 대단한 사람입니다. 저정도 인가 할정도로 어떻게 보면 똘아이 같습니다. 내 자부심이 무엇이지라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것은 날위해 기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입니다. 두번째는 ..
한마디로 헛웃음만 나오는 날이였다.애플이 아이폰 구형에 대한 배터리 성능을 저하시키는 업테이트로 인해 알게된 내 아이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폰 공식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는 Ubase 대표전화로 전화를 했다.이때부터 나는 미친놈처럼 웃을 수 밖에 없었다.나는 일산 킨텍스 이마트월드에 있는 서비스 센터에서 배터리 교환을 받고 싶어서 일정과 예약을 하고 싶었다.상담원 : 물건이 없어서 지금은 안됩니다. 예약하셔야 합니다.나 : 그럼 예약해주세요.상담원 : 킨텍스 이마트 월드점에 가셔서 직접 예약해야 합니다.나 : 뭐라구요? 예약해야 하는걸 a/s받을 매장에 직접가서 예약하라구요? 그 옆집 사는 사람도 아니고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이때부터 난 미친놈처럼 웃었다)상..
“그러므로 여러분의 이 자유가 연약한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고린도전서 8:9, 우리말 성경)” 내 행동 그리고 말 때문에 상처 받거나 실족하는 사람들이 많겠지? 아니면 내 행동하지 않음에 그리고 말하지 않음에 상처 받거나 실족하는 사람이 있겠지? 말 할 수 있을 때 해야하고 하지 말아야 할때 안 해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럼 할때와 하지 않을때는 어떻게 구분해야하는가? 참 어려운 이야기이다. 어제 본 성경이 말해준다. “이제부터 아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처럼 하고슬픈 사람들은 슬프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세상의 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십시오.(고..
오늘 묵상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바울이 고린도교회 사람들에게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삶 하지만 모두가 걱정없는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2018년에는 동네리아 모두들 가정과 건강과 하시는 일터 그리고 사람 관계에서 걱정없는 한해가 되시길 오늘밤엔 기도하고 잘려고 합니다. “고전7:29 형제자매들이여,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아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처럼 하고 30 슬픈 사람들은 슬프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31 세상의 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십시오. 이 세상의 모습은 사라져 가고 있기..
부산역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곳이다. 아내와 당일치기 여행을 마치고 올라가기전에 어묵이나 한번 사볼까? 하고 와보았는데 삼진 어묵이 안보인다. 그자리에 환공어묵이 와 있다 사진을 찍으려 하니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계적으로 어묵을 사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부산오뎅이 보인다. 부산 내려와서 회는 막썰어횟집에서 먹었다. 그리고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요트 체험을했다. 광안대교를 배를 타고 봤다. 야경은 멋졌지만 제주도에서 체험한 요트와는 다르다. 화려함이주는 멋도있지만 제주도 요트가 주는 체험과 선상에서 먹는 회맛도 좋았는데... 그냥 구경만한다.
직장인들이 모여서 만든 뮤지컬에 3부 시온찬양대 솔리스트 정다연(부지휘자님)이 출연하십니다. 1월 20일 2시와 7시 두차례만 공연이 올라갑니다. 축하해주시고 관람해주세요. 한국을 대표하는 무지컬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원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직장인뮤지컬 아마추어뮤지컬 “나도뮤지컬배우다” 수상한 602호! 여기! 아마추어 뮤지컬에 관심을 가져 한자리에 모이게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직장인 뮤지컬 '나뮤배' 라는 동호회를 통해 뮤지컬로의 첫 발을 디딘 멋진사람들!! 저도 뮤지컬 진짜 관심많고 많이보러다니는 직접 해봐야겠다는 생각까진.. 너무힘들더라구요 근데 직장을 다니면서 한다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직장인 뮤지컬 , 아마추어 뮤지컬에 관심있거나 혹은 &..
로마서 11:33~12:2 주님께 주도권을 드리는 인생 우리의 열심만으로는 안된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는가가 중요하다. 내가 주도권을 갖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에게 주도권이 있어야 한다. 판단의 기준 내게준에 아닌 하나님의 기준이 필요하다. 경험을 통해 판단하는 삶 하나님의 기준에 순종하는 삶. 내 삶의 판단 기준을 하나님에게 두는 삶. 이것이 순종이다. —————— 깊도다! 하나님의 부요와 지혜와 지식이여, 그분의 판단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은 찾아낼 수 없도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는가? 누가 주의 조언자가 됐는가? 누가 주께 먼저 드려 주의 보상을 받겠는가?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인해 있고 그분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분에게 영광이 영원토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로마서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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