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때네요
요 몇달 새벽에 눈을 뜬다. 걱정이 많아서 그런가? 평소에 안그러면서 왜 이러지? 휴대폰으로 자료를 보던가, 아니면 SNS했느데.... 오늘 날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이 연락이 오셨다. 서로의 소식을 나누며 한 말씀 하신다. "기도 할 때인것 같아요! 예전에도 그랬잖아요? 기도를 하게 하시는 사인이니 기도하시죠!" 언제나 그렇지만 몸이 안 움직인다. 그런데 때가 다가옴을 느낀다. 간절히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눠야 한다는것을. 목사님은 꼭 필요할때 중요한 순간에 위기의 순간에 꼭 연락이 온다. 또 한분 누나같은 전도사님이 가까이 있으면 벌써 전화해서 귀찮게 했을것인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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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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