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여러분의 이 자유가 연약한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고린도전서 8:9, 우리말 성경)” 내 행동 그리고 말 때문에 상처 받거나 실족하는 사람들이 많겠지? 아니면 내 행동하지 않음에 그리고 말하지 않음에 상처 받거나 실족하는 사람이 있겠지? 말 할 수 있을 때 해야하고 하지 말아야 할때 안 해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럼 할때와 하지 않을때는 어떻게 구분해야하는가? 참 어려운 이야기이다. 어제 본 성경이 말해준다. “이제부터 아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처럼 하고슬픈 사람들은 슬프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세상의 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십시오.(고..
오늘 묵상에 이런말이 나옵니다. 바울이 고린도교회 사람들에게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삶 하지만 모두가 걱정없는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2018년에는 동네리아 모두들 가정과 건강과 하시는 일터 그리고 사람 관계에서 걱정없는 한해가 되시길 오늘밤엔 기도하고 잘려고 합니다. “고전7:29 형제자매들이여,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제부터 아내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처럼 하고 30 슬픈 사람들은 슬프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기뻐하는 사람들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물건을 사는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지 않은 사람처럼 하고 31 세상의 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십시오. 이 세상의 모습은 사라져 가고 있기..
부산역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곳이다. 아내와 당일치기 여행을 마치고 올라가기전에 어묵이나 한번 사볼까? 하고 와보았는데 삼진 어묵이 안보인다. 그자리에 환공어묵이 와 있다 사진을 찍으려 하니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계적으로 어묵을 사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부산오뎅이 보인다. 부산 내려와서 회는 막썰어횟집에서 먹었다. 그리고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요트 체험을했다. 광안대교를 배를 타고 봤다. 야경은 멋졌지만 제주도에서 체험한 요트와는 다르다. 화려함이주는 멋도있지만 제주도 요트가 주는 체험과 선상에서 먹는 회맛도 좋았는데... 그냥 구경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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