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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곳이다.


아내와 당일치기 여행을 마치고 올라가기전에 어묵이나 한번 사볼까? 하고 와보았는데 삼진 어묵이 안보인다.
그자리에 환공어묵이 와 있다


사진을 찍으려 하니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계적으로 어묵을 사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부산오뎅이 보인다.
부산 내려와서 회는 막썰어횟집에서 먹었다.


그리고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요트 체험을했다.
광안대교를 배를 타고 봤다.
야경은 멋졌지만
제주도에서 체험한 요트와는 다르다.
화려함이주는 멋도있지만
제주도 요트가 주는 체험과 선상에서 먹는 회맛도 좋았는데...
그냥 구경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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