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습니다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의 몸에서 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습니다.(고린도전서 11:12, 우리말 성경) 오늘 성경은 현재로써는 이해가 힘든 부분이다. 그리고 이부분에서 나는 성경이 모두 하나님의 영감으로썼다고 하는 부분에 의뭄이 생긴다. 제금의 성경을 정리한 중세의 그들이 어떤 기준에 지금의 성경책을 정리하고 모두 하나님이 쓴거라(영감) 이야기 하는지.... 이부분에서 천주교의 예배모습에 그려진다. 오늘 묵상에서 키워드는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습니다.” 이 부분인듯하다.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고 하나님 앞에서 평화롭고 하나님 앞에서 몸을 낮춰라 이야기 하는듯하다. 넓게는 나라와 정치인 가깝게는 목사들 그리고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 말이다. 내 깊은 곳에..
기록을 남기다
2018. 1. 26. 12:2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계산제일교회
- 송도초역세권
- 요트체험
- 하나님. 고린도전서10:12~13
- 세족식
- 아이폰 A/S
- 성탄을 대하는 세분류의 사람들
- 바울
- 마무리가 아름다웠던 사람
- 블루투스이어폰
- 신명기 34:1~12
- 송도랜드마크푸르지오시티
- 조정민 목사
- 노후 자금
- 후진폰
- LGHBS920
- 테라로사커피공장
- 죽변해변등대
- 부산오뎅
- 문제인대통령
- 호감을 높이려면
- 김동호목사님
- 19대 대통령
- 덕구온천
- 안티애플
- 환공어묵
- 수영요트경기장
- 수상한602호
- 나무배
- 마태복음 2:1~12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