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HBS920 블루투스 이어폰 다시 선물 받다

다시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물 받았다.

그전 블루투스 이어폰은 생일선물로 받은 같은 LG제품이였다.

그리고 소니 제품도 사용해 보았다.

모두 다른사람들에게 주인이 바뀌긴 했지만....

LG 블루투스 이어폰은 그 자체가 신선하고 나에게 편리함과 막귀인 내 귀에 들리는 소리(전화통화 음)나 상대방 소리나 잘 들리고 베터리가 오랜간다는것이 내 맘에 딱 들어온다.

말리는 이어폰 줄도 참 좋은 방식이다.

 

통화 최대 15시간
음악재생 최대 12시간
통화 대기 최대 600시간

 

 

 

LG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어폰에 메탈을 넣었다는것은 고급 사양이라는건데

저가 이어폰에 들어있는 얇은 비닐같은게 아니라서 다행이다.

베이스 음을 강화했다고 하지만

블루투스의 특성상 유선 이어폰에 비해서 아직은 아닌 음질이다.

좋은 이어폰 20만원대와 비교했을때, 아니 같은 가격대의 유선이어폰과 비교했을때 음질은 떨어지는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블루투스가 주는 편리함이 그부분을 상회한다.

 

 

 

이부분이 제일 맘에 안들어 온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나에게 제품의 다양한 기능과 편리함을 누릴 수 없다는것.

안드로이드를 가진자들에게 주는 혜택이 많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