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는 예수님께서 날마다 우리 발을 씻겨주시는 일입니다. 내 일은 발 내미는 것입니다
예수는 누구인가? 3 요 13:1-11 “제자의 발을 씻기다”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1.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않고 도리어 섬기러 왔다.” 예수님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십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섬김인지 그 섬김을 보여주십니다. 2.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성만찬에 집중합니다. 요한복음은 세족, 발을 씻기시는데 포커스를 맞춥니다. 어느 것이 먼저인지 불분명합니다. 3.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식탁에서 일어나 허리에 수건을 두른 것입니다. 이 모습은 손님들이 시중을 드는 노예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4. 대야에 물을 떠 와서 제자들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기 위해서는 다른 자세로는 불가능합니다. 스승이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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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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